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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 기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7. 13:27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기간

오늘부터 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삼성에서 야심작으로 내놓는 스마트폰이니만큼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하고 나면 15일부터 20일까지 개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벌써부터 고객을 모아들이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어요.



15일은 정부에서 선택약정할인을 시행하는 첫날이라서 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 에 대한 반응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갤럭시 노트8 의 출고가는 109만4000원부터 책정이 확정이 되었는데요. 높은 가격이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스펙이나 성능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요. 



선택약정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규가입을 하거나 재약정을 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이미 약정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약정할인을 기다린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높은 출고가 때문에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서 이동통신사 3사 대리점에서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서 마음을 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 혜택을 통신사별로 보면 다음과 같아요.



우선 Skt 텔레콤에서는 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 을 통해 '척척할인' 이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요. 제휴가 되어 있는 쇼핑몰이나 주유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통신비를 줄여주는 서비스로 연간 최대 50만원대까지 할인을 받게 되고 기존의 카드, 멤버쉽등과 중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Kt 에서는 '갤럭시 노트8 체인지업 배터리'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12개월 또는 18개월 동안 사용하다가 배터리를 무상교체를 받을 수 있고 만일 갤노트8을 반납을 하고 노트 시리즈나 S 시리즈로 변경할 경우에 출고가의 초대 50%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또한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통해 데이터무제한 반값 이용에 더해서 Kt 1호 가입자에게 1년 요금제 지원과 삼성 노트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어느분이 당첨될지 부럽기만 하네요. 



LG 유플러스에서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서 18개월동안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다가 반납을 하게 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보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전예약을 대리점이 아닌 카톡으로도 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 을 받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전국 500개의 매장을통해 진행하는 체험존에서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중 50명을 추첨해서 노트8, 기어핏, 영화예매권 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한다고 해요.